[실화라서 감동적인 영화 추천] 재밌는 영화, 인생영화, 슬픈영화
[감동 실화 영화] 체인질링 - LA에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된 실화 영화
미국 | 드라마 | 2009.01.22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41분
1928년 미국 LA. 시장과 경찰 서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사람들을 통제합니다. 특히 서장의 지휘하에 총기 소지를 허가받은 경찰은 범죄자를 사살할 수 있다는 특권까지 부여받고 막강한 권력을 행사합니다.
하지만 크리스틴 콜린스가 아들의 실종 신고를 한 순간부터 이들 세력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수사를 의뢰하고 몇 달이 지나도 아무런 성과가 없는 경찰.
아무리 막강한 권력으로 진실을 가리려해도 크리스틴 콜린스는 진짜 아들을 되찾으려는 간절한 바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감동 실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 한 흑인 소년의 비참한 삶이 기적적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
미국 | 드라마 | 2010.04.15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8분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강제로 헤어진 후,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커가던 ‘마이클 오어’. 건장한 체격과 남다른 운동 신경을 눈여겨 본 미식축구 코치에 의해 상류 사립학교로 전학하게 되지만 이전 학교에서의 성적 미달로 운동은 시작할 수도 없게 된다. 급기야 그를 돌봐주던 마지막 집에서조차 머물 수 없게 된 마이클. 이제 그에겐 학교, 수업, 운동보다 하루하루 잘 곳과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날들만이 남았다.
[감동 실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프랑스 | 코미디 외 | 2012.03.22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2분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두 남자의 동거. 풋 크림을 샴푸로 착각하고 머리를 감기거나, 필립의 식사를 돕는 도중 여자에게 한눈을 팔아 엉뚱한 곳에 음식을 들이대는 등 두 남자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립은 자신을 장애인으로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대해주는 드리스에게 깊은 호감을 느끼며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그렇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또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면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두 사람.
[감동 실화 영화] 행복을 찾아서 - 크리스 가드너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미국 | 드라마 | 2017.11.29 (재) | 전체관람가 (재) | 117분 (재)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물건을 팔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지만 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아내까지 집을 떠나고,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로 전락한다. 하지만 하나뿐인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를 위해서라면 살아남아야 하는 그에게 인생 마지막 기회가 다가온다.
[감동 실화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항공기 사고를 다룬 실화 영화
미국 | 드라마 | 2016.09.28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96분
2009년 탑승객 155명 전원이 생존한 비행기 추락사고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감동 실화 영화] 씨 인사이드 - 전신마비 환자로 살아온 라몬 삼페드로가 정부에 합법적인 안락사를 요청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스페인 외 | 드라마 | 2007.03.15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5분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라몬 삼페드로, 무기력한 전신마비자이기 보단 의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했던 그에게 바다는 단 1미터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을 안겨준 공간이자, 영원한 자유를 소망하는 꿈의 공간이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감동 실화 영화] 라이언 - 호주로 입양된 사루가 구글어스로 25년 만에 집을 찾아가는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호주 외 | 드라마 | 2017.02.01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8분
형을 기다리다 기차에서 깜빡 잠들어버린 다섯 살 ‘사루’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낯선 기차역에 홀로 남겨진 ‘사루’는 보고 싶은 엄마와 형을 애타게 불러보지만 기억나는 것은 형 ‘구뚜’의 이름과 정확하지 않은 동네 이름뿐. 수 개월 동안 이곳 저곳을 떠돌며 힘겹게 살아가던 ‘사루’는 결국 인도를 떠나 호주에 살고 있는 새로운 가족 곁으로 가게 된다.
성인이 된 ‘사루’는 대학원에서 우연히 인도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 혼란에 빠진다. 자신을 애타게 부르고 있을 엄마와 형에 대한 생각에 괴로워하던 ‘사루’는 ‘구글어스’로 전세계 어디든 찾을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가느다란 희망을 붙잡고 25년 만에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 찾기 시작하는데…
[감동 실화 영화] 조이 - 가난한 싱글맘에서 억대 CEO가 된 감동실화
미국 | 코미디 외 | 2016.03.10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4분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감동 실화 영화] 레터스 투 갓 - 소아암에 걸린 소년의 간절한 기도. 그로 인해 삶이 변화되는 사람들에 대한 감동 실화
미국 | 드라마 외 | 2016.02.25 개봉 | 전체관람가 | 114분
친구들과 한창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무시무시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8살 소년 타일러. 그런 타일러에게 가장 큰 기쁨은 친구인 샘을 통해 학교 소식을 전해 듣는 것. 지붕 옆 작은 테라스에서 별을 보는 것. 그리고 매일 아침 우체부 아저씨에게 하늘로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한편, 이혼의 아픔으로 매일 술에 절어 지각과 결근은 물론, 까칠함까지 겸비한 구제불능 우체부 브래디.
투병 중에도 희망을 담은 타일러의 편지는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브래디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하지만 배달할 수 없는 타일러의 편지는 점점 쌓여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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