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추천] 아맥종군 34화 35화 36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장천애 장호유 왕서창

[중드추천] 아맥종군 34화 35화 36화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장천애 장호유 왕서창

 

[중드추천] 아맥종군 34화 줄거리 결말

아맥은 치위를 민가에 숨겨 왕칠에게 맡겼습니다. 남하 조정의 신하들은 신제의 상역지에 대해 완전히 신복하지 않았는데, 병을 핑계로 조정에 가지 않았습니다. 상역지는 서정의 지시에 따라 태의를 각부에 파견하여 중신들의 청맥을 한 후, 조정에서 뇌정수완으로 겁을 주었습니다. 임상은 이에 따라 상역지가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의도적으로 임상의 아들을 대신하여 몰래 조정의 무장들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금군 통령 이옥은 뜻을 이루지 못하여, 마음속으로 분개하여, 기꺼이 임상상의 파견에 따라 내응을 하였습니다. 이옥의 이상을 왕칠이 발견하여 아맥에게 알렸습니다. 아맥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즉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무백은 임상이 구제불능이 될 정도로 잘못되는 것을 원치 않아, 전심전력으로 만류하였는데, 임상이 제멋대로 행동하자 부자가 담판을 짓게 되었습니다. 태묘 제사 당일, 임상은 반란을 일으켜 군사를 이끌고 상역을 포위하였습니다. 임상상이 일이 성사되었을 때, 아맥과 당소의가 진북군을 이끌고 나타나 제때에 구출하였습니다. 임칙은 상역지를 매우 좋아하여 부친이 이런 큰 잘못을 범하는 것을 원치 않아, 미리 낙태약을 먹고 밑바닥에서 월급을 뽑으려 하였습니다. 상황이 이미 기울어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숙이고 사로잡혔습니다. 아메티린은 부드럽게 옥으로 가서 임상을 문안하였고, 임상은 아메에게 상역은 이미 그 당시의 그 순진한 부잣집 도련님의 작은 후배가 아니라고 상기시켰습니다. 조정에 더 이상 통제하는 임상이 없다면, 상업과 무역이 순조롭게 황위에 안착하여 의기양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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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추천] 아맥종군 35화 줄거리 결말

아맥은 성국의 공작위를 계승하여, 상거래의 변화를 보고 의기소침하여, 더 이상 성도에 머무르고 싶지 않아, 청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상이지가 질투하는 아맥과 당소의를 단둘이 만나기를 몹시 싫어했습니다. 진기는 남하재경의 내란을 틈타 다시 남정하여 황숙 신정연과 합세하여 어린 황제를 구슬려 출정에 응하도록 하였습니다. 진기가 대군을 거느리고 다시 정양 변경의 관문에 임하자, 남하조 중무장은 아맥을 역천하여 군대를 이끌고 응전하였습니다. 천하의 백성들이 앞으로 전란을 면할 수 있도록, 백성들이 편안히 생활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아맥은 다시 전복을 입고 전쟁터로 달려갔습니다. 대전 전야에 천치요는 아맥을 만나 전쟁을 포기하라고 권했고, 아맥은 오히려 매복 공격하여 두 사람은 심리전을 벌였습니다. 뜻밖에도 진기는 정양성 안의 백성들의 생명을 위협하여 성을 폭파하려 하였으나, 아맥은 마지못해 진기를 버리고 곧장 성으로 달려가 당소의에게 남아 후사를 끊겼습니다. 아맥은 첩작을 찾아내어 성 전체의 백성을 구했지만, 당소의는 오히려 성 밖에서 전사했습니다. 아맥은 군영에서 탕샤오이의 빈소를 차려 놓고 울먹였습니다.

 

 

[중드추천] 아맥종군 36화 줄거리 결말

아맥은 단독으로 입성하여 곧장 황궁으로 쳐들어갔고, 무백은 금군을 이끌고 아맥을 막았습니다. 아맥은 칼을 내려놓았고, 무백은 그녀와 함께 입궁했습니다. 상거래는 여러 사람을 물리치고, 아맥과 단둘이 만나 서로 말이 없었는데, 어찌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두 사람의 감정은 끝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아맥은 파란만장한 기복을 겪은 후 이미 성장하여, 더 이상 작은 사랑에 얽매이지 않고, 진북군을 이끌고 정양으로 돌아가, 열혈 청춘으로 아버지 세대의 영광을 지킬 것을 맹세합니다. 결전의 나팔이 울리자, 진북군의 사기가 높아져, 처음에는 아맥과 진기가 막상막하로 싸웠습니다. 아메는 전투에 대비하여 기병대대를 이끌고 도시를 떠났다. 진기는 아맥과 단독으로 사적인 일을 해결하자고 제안했고, 아맥은 진기가 전쟁 중에 가족이 남하병에게 학살당했기 때문에, 원한을 남하전의 신 성국공에게 두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맥은 전쟁의 참혹함을 깊이 느꼈고, 증오가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진기는 진기를 놓아주기로 결정했지만, 마음속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 결국 자살을 선택하였고, 아맥은 통곡하였습니다. 아맥은 항상 정양성에 살고 있습니다. 서정이 방문하면 한 사람을 휴대하고 있습니다. 아맥은 서정 외에 다른 사람은 만나기를 거절합니다. 이 사람은 바로 상거래상입니다. 북막의 내습은 상옥청이 다시 와서 아맥에게 청혼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맥은 결국 거절했습니다. 이때부터, 아맥은 남하 최초의 여장군으로서, 일평생 백성들을 위해 변경의 관문을 지키며, 남하 역사상 한 세대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중드추천] 아맥종군 등장인물

장천애 张天爱 - 阿麦 역

장호유 张昊唯 - 商易之 역

왕서창 王瑞昌 - 常钰青 역

고과 高戈 - 唐绍义 역
우양 于洋 - 徐静 역

양동서 杨童舒 - 盛华长公主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