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봐야할 넷플릭스 영화 - 볼만한 영화 & 인생영화 4편 추천
죽기전에 꼭 봐야할 넷플릭스 영화 - 볼만한 영화 & 인생영화 : 트루먼쇼
미국 | 코미디 외 | 2018.12.13 (재) | 12세이상 관람가 (재) | 103분 (재)
출연 :짐 캐리 - 트루먼 버뱅크 역, 로라 리니 - 메릴 버뱅크/ 한나 길 역, 노아 엠머리히 - 말론 역, 에드 해리스 - 크리스토프 역, 나타샤 맥켈혼 - 로렌/ 실비아 역
태어날 때부터, 마음씨 좋은 보험 판매원이자 야심찬 탐험가인 트루먼 버뱅크(Truman Burbank)의 잘 짜여져 있지만 소박한 삶을 커다란 거짓말로 규정합니다. 거의 30년 동안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수천 대의 교묘하게 숨겨진 카메라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트루먼의 존재 전체가 무자비하게 조종되는 텔레비전 제작자 크리스토프의 의지와 터무니없는 상상력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TV 제작자는 24시간 연중무휴 리얼리티 쇼의 모든 힘을 가진 신입니다. 트루먼 쇼요 결과적으로, 매니큐어를 칠한 잔디밭과 기묘하게 완벽한 거주자들이 있는 트루먼의 그림 같은 이웃은 단지 정교한 최첨단 세트일 뿐이고, 그가 아는 유일한 진실은 전세계 텔레비전 방송사와 그것의 깊은 재정적 이익들이 무엇을 지시하는 지입니다. 실험용 쥐들은 자신들이 영원히 수감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죽기전에 꼭 봐야할 넷플릭스 영화 - 볼만한 영화 & 인생영화 : 타이타닉
미국 | 로맨스/멜로 외 | 2018.02.01 (재) | 15세이상 관람가 (재) | 194분 (재)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잭 도슨 역, 케이트 윈슬렛 - 로즈 드위트 버케이터 역,빌리 제인 - 칼 헉클리 역, 케시 베이츠 - 몰리 브라운 역, 프란시스 피셔 - 루스 드위트 버케이터 역
84년 후, 로즈 드윗 부카터라는 이름의 100세 여성은 1912년 4월 10일 켈디쉬에서 그녀의 손녀 리지 캘버트, 브록 러브트, 루이스 보딘, 바비 부엘, 아나톨리 미카일라비치에게 그녀의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의 배는 타이타닉 영 로즈가 상류층 승객들과 함께 출발할 때였습니다.드윗 부카터와 약혼자 칼레돈 호클리입니다 한편, 떠돌이이자 예술가인 잭 도슨과 그의 가장 친한 친구 파브리치오 데 로시는 게임에서 그 배의 3등석 티켓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1912년 4월 15일 새벽 2시 20분에 타이타닉이 처음이자 마지막 항해에서 사망할 때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설명합니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넷플릭스 영화 - 볼만한 영화 & 인생영화 : 캐치 미 이프 유 캔
미국 | 범죄 외 | 2003.01.24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40분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프랭크 애버그네일 Jr. 역, 톰 행크스 - 칼 핸래티 역, 크리스토퍼 월켄 - 프랭크 애버그네일 역, 마틴 쉰 - 로저 스트롱 역, 나탈리 베이 - 폴라 애버그네일 역
1965년, FBI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 파일럿을 가장해 모든 비행기의 무임승차는 기본, 50개 주 은행을 순회하며 무려 140만 달러를 횡령한 희대의 사기꾼이 나타난 것이다. FBI는 최고의 베테랑 요원 칼을 수사에 투입하고, 번번히 놈의 속임수에 당하던 칼은 드디어 오랜 추적 끝에 범인의 정체를 알아낸다. 그의 이름은 프랭크 아비그네일. 나이... 17살. 17살?! 천재 사기꾼과 FBI 요원의 유쾌한 머리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19세 생일을 앞두고 팬암 조종사, 의사, 법률 검사로 수백만 달러어치의 수표를 사취하는 데 성공한 프랭크 아바그네일 주니어에 대한 실화입니다. FBI 요원은 그를 감옥에 넣는 것을 그의 임무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랭크는 체포되는 것을 피할 뿐만 아니라 추적하는 것을 즐깁니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넷플릭스 영화 - 볼만한 영화 & 인생영화 : 캐스트 어웨이
미국 | 드라마 | 2001.02.03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43분
출연 : 톰 행크스 - 척 놀랜드 역, 헬렌 헌트 - 켈리 프레어스 역, 닉 서시 - 스탠 역, 크리스 노스 - 제리 로베트 역, 폴 산체즈 - 레이먼 역
멤피스에 본사를 둔 FedEx 운영 책임자 척 놀랜드와 대학원생 켈리 프레이어스는 오랫동안 사귀고 함께 살았고, 서로가 상대방의 인생의 사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척은 집에 있는 것보다 더 자주 출장을 가기 때문에 각자의 바쁜 일정 때문에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1995년 크리스마스 때 척이 출장을 위해 또 다른 페덱스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두르고 있을 때, 그는 켈리에게 전화를 건다. 그 비행은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 남태평양의 어딘가로 내려갑니다. 구명 뗏목에서, 비교적 다치지 않은 척은 해안으로 떠밀려 올라오게 되는데, 그가 알게 될 것은 무인도로, 그는 그의 동료 비행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배에서 배송을 위해 몇 개의 소포는 그가 처음에 존중으로 취급했던 그 소포들과 함께 해안으로 떠밀려왔습니다. 척은 자신의 우선순위가 생존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그것은 주로 음식, 물, 피난처 그리고 불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구조입니다.
하지만 생존은 또한 감정적인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 감정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는 켈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사진이 담긴 가보를 가지고 있고, 결국 그가 얼굴을 그리고 이름을 윌슨이라고 지은 배구공인 페덱스 패키지를 엽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척은 다양한 감정들을 겪지만, 만약 구조될 가능성이 있다면, 그는 그가 섬을 떠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도움을 받지 않고는 넘을 수 없는 강한 해안 파도로 인해 그의 상황에서는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척이 완전히 깨닫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은, 그가 구조되지 않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만약 그가 구조된다면 예전의 삶 전체로 돌아가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켈리에 대한 생각이 그가 구조되고자 하는 동기를 유지하게 하지만, 아마도 그가 죽었다고 믿는 켈리는 그 사이에 그에게서 감정적으로 이동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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